[Meltio] 와이어-레이저 적층 제조 기술로 혁신에 나선 Gary Mécanique
로봇솔루션

안녕하세요, HDC입니다.

오늘은 프랑스에서 60년 이상 정밀 가공 기술을 축적해온 가족기업 Gary Mécanique가 로봇 기반 금속 적층제조를 통해 어떻게 기존 제조 방식의 한계를 넘어서고 있는지 소개드리고자합니다.


▶ 프랑스 가족기업, 금속 제조의 미래를 다시 쓰다

북부 프랑스 루베(Roubaix)에 위치한 가족 기업 Gary Mécanique는 1962년 설립 이후 60년 넘게 정밀 가공 분야에서 노하우를 쌓아왔습니다. 1970년대 초부터 CNC 도입에 나서는 등 기술 혁신에 앞장서며 현재는 고정밀 5축 가공까지 수행해오고 있습니다.

최근 Gary Mécanique는 Meltio의 와이어-레이저 기반 DED(Directed Energy Deposition) 기술을 로봇에 결합해 새로운 금속 제조 방식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이 기술을 통해 대형·복잡한 금속 부품을 더욱 유연하고 정밀하게 제작하거나 수리할 수 있게 되었죠.


▶ 복잡하고 빠른 제작, 산업계가 요구하는 새로운 기준

방위, 에너지, 자동차, 항공우주 등 Gary Mécanique가 대응하는 산업군은 점점 더 복잡하고 큰 부품을, 더 빠르게 제작하길 원하고 있는데요,

하지만 주조나 용접 같은 기존 방식은 시간도 오래 걸리고, 비용도 많이 들며, 설계 자유도도 낮은 편이죠.

바로 이 지점에서 금속 3D 프린팅, 그중에서도 Meltio의 와이어-레이저 DED 기술이 효과적인 해결책이 되고 있습니다.


▶ Gary Mécanique가 Meltio를 선택한 이유는 명확합니다

  • 전통 주조 방식 없이도 대형 부품 제작 가능
  • 가공 공정을 줄여주는 정밀 근접 형상 제작 (Near-Net-Shape)
  • 내부에서 직접 처리할 수 있는 효율적인 수리 및 리워크 환경
  • 금형 교체 없이도 다양한 형상과 소재에 유연하게 대응 가능


소재와 형상의 자유도, 동시에 잡았다

Gary Mécanique는 Meltio 엔진에 Fanuc 6축 로봇과 2축 포지셔너를 연동해 최대 8축 제어가 가능한 장비를 구축했습니다.

3축, 5축 고정 포지셔닝은 물론, 5축 연속 가공도 가능해 복잡한 형상도 문제 없이 출력할 수 있게 된 거죠.

  • 적용 소재: 316L 스테인리스, ER70S6 등 다양한 와이어 대응
  • 사이즈 대응: 최대 직경 2m, 무게 2톤
  • 활용 범위: 완제품 제작, 하이브리드 생산, 부품 수리 등 폭넓게 가능


▶ Meltio 기술이 바꾼 생산 방식

Meltio의 WLAM(Wire-Laser Additive Manufacturing) 기술은 쉽게 구할 수 있는 금속 와이어를 기반으로 합니다.

316L, ER70S6은 물론 인코넬, 티타늄, 심지어 금까지도 사용할 수 있어 기존 공정으로는 불가능했던 부품들도 만들 수 있게 되었죠.

✔️ 생산 유연성 극대화

✔️ 폐기물 최소화

✔️ 필요한 시점에 즉시 생산 가능

✔️ 공정 효율 향상

✔️ 품질 검증 용이

✔️ 다양한 소재 대응 가능


▶ 생산을 넘어서, 수리까지 가능해졌다

Gary Mécanique가 Meltio를 도입하면서 가장 큰 변화 중 하나는

기존 부품을 장비에 다시 올려 부분 수리(rework)가 가능해졌다는 점입니다.

전체를 새로 만들 필요 없이 필요한 부분만 보강하면서,

비용도 줄이고 리드타임도 줄이고, 더 친환경적인 제조 방식까지 실현하게 된 거죠.

게다가 Meltio의 근접 형상 출력 능력 덕분에 가공시간과 소재 낭비도 크게 줄었습니다.


▶ 기술 이상의 의미, 우리가 원하는 제조의 미래

Meltio의 로봇 기반 와이어-레이저 기술을 도입한 이후,

Gary Mécanique는 단순한 기술 변화가 아닌 새로운 제조 방식의 기준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기존 가공 기술에 최신 AM 기술을 접목해, 민첩하고 정밀하며, 확장 가능한 생산 환경을 만들어낸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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